LG 톤플러스 POP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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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할 포트폴리오는 LG 톤플러스 공용거치대 POP 제작 과정입니다. 저희 간판 다는 날에서는 간판 작업 외에도 POP 제작 등 다양한 작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특히 LG 전자 관련 POP 제작은 꾸준히 해오고 있는 작업 중 하나입니다.

 

LG톤플러스란 ?

LG톤플러스는 LG전자의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감상뿐만 아니라 전화통화도 가능합니다. LG톤플러스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LG전자만의 스피커 기술로 중고역대 음향까지 명료하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음성과 진동을 이용한 메시지, 배터리 상태, 현재 시간 알림 등 다양하고 편리한 부가기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어팁이 본체에 완벽히 수납되어 깔끔한 외관은 물론 이어젤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목에 걸어둔 채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위생적인 부분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공용거치대 POP제작과정

[전면판 제작]

간판 다는 날에서는 총 500개의 공용거치대 POP를 제작했습니다. 거치대의 전면 판으로 사용될 진유백색 아크릴을 준비하고 디자인에 맞게 재단합니다. 그리고 선명하고 강렬한 문구삽입을 위해 3도 실크인쇄 작업을 합니다.

 

인쇄작업 후 레이저 커팅으로 디자인을 깔끔하게 따내고 열을 가해 절곡 작업을 합니다. 전면판 작업은 이것으로 완성입니다.

 

[지지대 부품 제작]

 

이제, 전면판을 지지해 줄 아크릴 지지대 작업을 합니다. 전면판 과 마찬가지로 아크릴을 준비하여 재단하고 45도로 절곡 작업을 합니다. 지지대는 진유백색이 아닌 투명 아크릴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전면판과 지지대를 부착합니다.

 

[시건장치 부착]

 

샘플로 진열되어있는 톤플러스의 도난방지를 위한 시건장치도 준비하여 완성된 거치대에 부착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LG 톤플러스’의 공용거치대 POP가 완성되었습니다. 손상되지 않게 박스에 포장을 하고 발송하는 것으로 작업은 마무리됩니다.

 

[포장 과정]

 

불량품 검수를 하면서 에어캡에 1차로 제품을 포장합니다. 배송 과정중 충격에 따른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에어캡을 사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간판다는날에서 제작한 박스를 조립하고 2차 포장을 합니다.

 

 

1차400개와 2차 100개의 제품을 만들고 납품하기까지 5일정도가 걸렸습니다. 정신없이보낸 시간이었지만 제품을 생산하고 무사히 발송하고나면 뭔지모를 개운함과 뿌듯함이 남습니다 🙂

새하얀 진유백색의 거치대가 블랙, 실버, 골드색상의 톤플러스를 더 돋보이도록 만들어줄 것 같아 진열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이상 간판다는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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