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라파토리아 간판 교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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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판다는날입니다 🙂
오늘은 신촌의 스테이크, 브런치 맛집 라파토리아의 간판 교체 작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라파토리아는 1층은 카페, 2, 3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좋은 분위기와 넓은 공간으로 이미 연대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시공 전 라파토리아 모습입니다. 갈바(철)베이스 + 스텐실 간판에 스테이크&브런치 부분은 채널 간판입니다.

  • 스텐실 간판 : 스텐실은 판화 기법 중 하나입니다. 간판쪽에서는 로고나 문구 등을 프린트하여 모양을 오려낸 부분에 페인팅을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페인팅 후 붙여놓았던 시트를 떼어내면 글씨나 문양 부분만 남겠죠?
  • 채널 간판 : 입체 글자에 LED 조명을 삽입하는 입체조명간판입니다. 원하는 색상으로 글씨 색을 바꿀 수 있으며 글씨 부분만 조명이 퍼져서 깔끔하고 더 돋보입니다.
    채널의 소재는 알루미늄, 갈바(철) 등 다양합니다.

라파토리아 사장님과의 논의 후 기존의 녹색 갈바 베이스 + 갈바 오사이 채널로 시공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갈바 오사이 채널 : 갈바채널간판은 간단히 말해 철 소재의 간판에 조명이 삽입된 것을 말합니다. 갈바 오사이 채널은 채널 상단부의 라인을 강조하기 위한 철 소재의 채널 간판입니다.
    선이 굵은 라인을 강조하는 기법이라 제작 비용이 더 들어가지만 글자 부분이 더 뚜렷하게 보이고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제작 과정]

 


 

채널 간판의 뚜껑과 바닥부분을 미리 분리합니다.

 

 

기존 간판을 교체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먼저, 기존의 시공물을 철거하고 작업할 부분을 깨끗하게 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인 작업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입구 옆에 있던 작은 백색 아크릴 글씨를 비롯한 채널 간판을 철거하고 베이스 색상이었던 녹색으로 전체 도장합니다.
  2. 현도(실물 사이즈와 1:1로 매칭 되는 도면)를 작업 면에 부착해 간판의 위치를 잡습니다.
  3. 미리 분리해 둔 채널 간판의 바닥부분(LED 조명이 부착된 부분)을 부착합니다.
  4. 전기 배선이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안으로 넣어주고 연결하는 작업을 합니다.
  5. 간판의 뚜껑 부분을 바닥 부분과 결합합니다.

 


 

시공 작업은 좌측->정면->우측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채널의 바닥 부분을 먼저 부착하고 뚜껑을 결합합니다. 글자 속 알알이 보이는 것이 LED 조명입니다.
채널이 고정되면 현도를 걷어냅니다.

 


 

위에서 보았을 때 배선이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면 마지막으로 유리 세정제로 깨끗하게 화면 부분을 청소합니다.

 

 

이렇게 간판 교체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채널 간판 시공을 했기 때문에 시공 전처럼 따로 조명 설치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해가 진 후에도 뚜렷하게 라파토리아의 존재를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시공 후 사장님도 만족해주셔서 저희도 뿌듯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많이 알려진 라파토리아지만 간판 교체 후 더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도 꼭 한 번 찾아가겠습니다!
이상 간판다는날이었습니다. 간판다는날에서 오늘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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